기온이 많이 내려가고 바람도 점점 많이 불고 있습니다.
어쩌면 올해의 마지막 그린워킹 활동이 될 수도 있지만
그래도 활기차게 초록삼한길 로 향했습니다.
햇살도 따뜻했고, 활동하기에 좋은 날씨였습니다.
천천히 걸으며 주위 환경 정화도 틈틈히 하는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언제나 '살레시오의집 그린워킹팀'은 활기가 넘칩니다.
계절은 바뀌고 있지만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은 변함없이
내년으로 이어지게 될 것입니다.
2026년의 '살레시오의집 그린워킹팀'을 기대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