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_3_19 생일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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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운창 댓글 2건 조회 415회 작성일 22-03-21 02:40본문
안녕하세요
살레시오의 집 최고령이신 이O택씨의 생신을 맞이하여 생일잔치를 진행했습니다.
3월 초순부터 본인 "생일이 언제였더라, 내일인가, 오늘인가?"라고 본인의 생일이 다가왔음을 인지하고 계셨던 이O택씨~
다시 한 번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댓글목록
허운창님의 댓글
허운창 작성일이O택씨가 손가락 브이 하는걸 처음 보는 것 같아요 그정도로 본인의 생일을 기다리신것 같았습니다. 생신 축하드려요^^
전재득님의 댓글
전재득 작성일
순대와 어묵이 참 맛있어 보이네요~
생일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