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02 찰밥 먹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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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옥 댓글 4건 조회 764회 작성일 21-04-06 13:14본문
부활절을 앞두고 바깥 출입이 자유롭지 못하게된 영월 노순진 데레사 할머니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따님이 보내준 용돈으로 살레시오의 집 가족들을 위해 찰밥을 만들어 보내주셨는데요....
살레 가족들을 생각하는 할머님의 감사한 마음을 그 어떤 말로 대신 표현할 수 있을까요...♡
정성으로 지은 따뜻한 찰밥을 어디에서 또 맛볼 수 있을까요~^^
할머니~~~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오래오래 뵙길 기도드립니다^^
댓글목록
허운창님의 댓글
허운창 작성일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건강하세요 할머니~~
전재득님의 댓글
전재득 작성일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매번 감사드려요~
정필용님의 댓글
정필용 작성일
제가 좋아하는 찰밥~
우리 이용인분들도 너무 좋아하며 맛있게 먹었어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안연준님의 댓글
안연준 작성일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