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7. 29 오빠의 마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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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옥 댓글 5건 조회 635회 작성일 21-07-30 17:41본문
장*해 씨의 친오빠 께서 직접 키운 대파와 호박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여동생을 생각하는 오빠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듯 했습니다.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여 기부물품을 수령하였습니다*
댓글목록
전재득님의 댓글
전재득 작성일후원 정말 감사드려요~
안연준님의 댓글
안연준 작성일가족의 정이 느껴집니다. 감사드립니다.
정필용님의 댓글
정필용 작성일
가끔 아파트 앞에서 채소 판매 하시던데...
정말 감사하네요.
손혜영님의 댓글
손혜영 작성일무에 호박, 파까지 정성껏 농사지은 채소 후원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허운창님의 댓글
허운창 작성일후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