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8.9 안복남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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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옥 댓글 6건 조회 735회 작성일 21-08-10 14:00본문
6월 달을 마직막으로 정년퇴직을 하셨던 안복남 선생님의 반가운 안부 인사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여전히 살레가족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보여주고 계셨는데요^^~
어상천 수박을 모닝차에 한 가득 싣고 전달해 주고 가셨습니다.
잊지 않고 마음 써주신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댓글목록
전재득님의 댓글
전재득 작성일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코로나19가 끝나면 한 번 뵈어요~
안연준님의 댓글
안연준 작성일퇴직 후 잊지않고 먼곳에서 직접이렇게 가져다 주시고 감사드립니다.
정필용님의 댓글
정필용 작성일
정말 감사합니다
뵙고 싶어요~^^
손혜영님의 댓글
손혜영 작성일
어상천 꿀수박이 제천까지 굴러 들어왔네요^^
잘 먹었습니다~
허운창님의 댓글
허운창 작성일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조상주님의 댓글
조상주 작성일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