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23 영월 찰밥이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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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옥 댓글 2건 조회 478회 작성일 21-12-31 18:40본문
성탄을 앞두고 영월 노데레사 할머님의 반가운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자신의 몸이 거동하기 힘들어졌지만 살레가족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잊을 수 없어 계속 찰밥을 하게된다는
말씀에 저절로 머리가 숙여졌습니다.
데레사 할머니^^~ 앞으로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뵈어요^^
댓글목록
정필용님의 댓글
정필용 작성일찰밥 너무 맛나게 먹었습니다. 매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안연준님의 댓글
안연준 작성일늦게나마 감사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