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데레사 할머니표 찰밥!!!(202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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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옥 댓글 4건 조회 587회 작성일 22-04-22 17:31본문
이번에 진~짜! 마지막이야~ 앞으로 더는 못해...^^
본인의 건강이 허락하는 한 살레 가족들이 평소 잘 해먹지 않는 찰밥을 해주고 싶다고 하셨던
노 데레사 할머니표 뜨끈뜨근한 찰밥이 도착하였습니다^^
찰지고 간이 잘 밴 찰밥은 맛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건강하게 만드는 더없이 좋은 별미였습니다.
마음과 영혼까지 따뜻하게 채워주는 할머니표 찰밥이 이 세상에 또 있을까요~^^
할머니의 찰밥은 사랑입니다^^♡
댓글목록
정필용님의 댓글
정필용 작성일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늦게 나마 감사드립니다
전재득님의 댓글
전재득 작성일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
안연준님의 댓글
안연준 작성일매년 맛있는 찰 밥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손혜영님의 댓글
손혜영 작성일
찰밥 나오는 날에는 늘 과식을 하고 있어요
늘 맛있게 감사히 먹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