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2. 4. 이*원 후원자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옥 댓글 1건 조회 515회 작성일 22-02-14 19:48본문
창원씨 형님의 깜짝 방문이 있었습니다.
코로나로 힘들겠지만 살레가족들 힘내라며 작은 성의로 딸기를 전달해주셨습니다.
따뜻한 차 한잔 대접도 못하고 보내드릴 수 밖에 없어 아쉽고 죄송했습니다.
싱싱한 딸기 향을 맡으며 한입씩 베어 물 때마다 살레가족 모두는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전재득님의 댓글
전재득 작성일귀한 딸기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