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라는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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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옥 댓글 4건 조회 608회 작성일 22-07-13 17:34본문
가족이라는 이름은 생각만 하여도 참 애틋한것 같습니다.
코로나19로 면회가 자유롭지 못하게되어 많이 안타까웠는데요~
비록 몸은 떨어져 있어서 만날 수 없지만 살레 가족들의 건강과 안부를 걱정하는 친가족 분들께서 간식을 보내주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참...따뜻했습니다.
참...감사했습니다.
댓글목록
김경애님의 댓글
김경애 작성일
토마토와 수박, 참외가 며칠동안 식단에 올라와 있어 행복 했습니다~
제철 과일을 보내 주셔서 며칠동안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가정에 평화를 빕니다~
조상주님의 댓글
조상주 작성일
후원자님 덕분에 많은 분들이 행복해 합니다.
감사합니다.....
전재득님의 댓글
전재득 작성일
후원자님의 후원으로 풍성한 식사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손혜영님의 댓글
손혜영 작성일
후원 식품으로 식탁이 다채로워졌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