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동(202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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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옥 댓글 2건 조회 472회 작성일 22-07-13 12:07본문
아.마.동 봉사자 분들의 깜짝 방문이 있었습니다.
코로나19로 아쉽게 현관 문턱을 넘지 못하고 건물 밖에서 살레 가족들을 대신해 인사밖에 할 수 없어 괜스레
죄송스럽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짧은 시간 짧은 만남이었지만 살레 가족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은 여전히 깊고 따뜻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살레 가족들이 무더운 여름을 잘 이겨내고 즐겁게 보내기 바란다며 맛있고 싱싱한 과일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기억하고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살레 가족들도 아.마.동 봉사자 분들 모두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전재득님의 댓글
전재득 작성일
항상 감사드려요
오랜기간 함께해주시고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가 완화되어 어서 빨리 만나고 싶어요.
손혜영님의 댓글
손혜영 작성일오랜 시간 시설을 생각해 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