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찰밥이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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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옥 댓글 0건 조회 851회 작성일 20-08-28 14:36본문
오늘은 별미중의 별미! 영월 찰밥을 먹는 날 입니다.
여러 은인분들의 손길이 모여져 정성으로 탄생한 찰밥은 어릴적 엄마가 지어주신 갓 지은 따듯한 사랑의 밥처럼 살레가족들의 입과 몸과 마음에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이때에 후원자 분들도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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