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알타리 무~ 뽑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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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옥 댓글 0건 조회 902회 작성일 20-10-28 15:04본문
힘들어 내년에는 농사 못지으니까 옥수수도 무도 못줘~ 이번이 마지막이야! 알은 덜 찼어도 맛은 끝내줘~! 살레가족들 맛있게 먹어^^
어머님의 속깊은 정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말씀에 차에 가득 실어온 알타리 무 입니다.
돈 주고는 못 사먹은 영월 도나다 어머님표 무공해 알타리 무~~~
맛있게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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