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청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옥 댓글 0건 조회 804회 작성일 20-10-17 14:29 본문 전화기 너머로 사장님의 조심스런 목소리가 전해집니다. 과일이 좀 있는데 오실수 있나요~~? 제대로된 과일을 못 줘서 미안해 하시는 사장님께 덥석 받아만 오는 저는 늘... 감사함에 가슴 가득 차올라 돌아옵니다. 맛있게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사장님^^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