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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총이네 함께 따고, 함께 담그고, 함께 기다린 매실청 체험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이상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96회 작성일 26-10-03 21:09

    본문

    6월에 시설 뒤편에 탐스럽게 열린 매실을 보며 이용인들과 함께 매실 따기 체험을 진행했습니다.

    직접 매실을 하나씩 따서 깨끗하게 씻고 정성스럽게 손질한 뒤 설탕과 함께 담아 매실청을 만들었습니다.
    “언제 먹을 수 있어요?” 하며 매실청이 익어가는 모습을 기다리는 즐거움도 함께 느껴보았습니다.

    그리고 기다림의 시간이 지나 9월, 드디어 잘 익은 매실청을 거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매실청의 달콤한 향을 맡으며 직접 매실과 청을 분리하고, 완성된 매실청을 보며 뿌듯함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직접 수확하고, 담그고, 기다리고, 완성하는 과정을 함께하며
    자연의 소중함과 수확의 기쁨, 함께하는 즐거움을 경험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 손으로 만든 매실청, 정성과 기다림이 담긴 특별한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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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임유준님의 댓글

    no_profile 임유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실 수확부터 손질, 청을 담근 뒤 숙성을 기다리며 기대감도 함께 숙성시킨 이용인들의 마음이 너무 부럽네요~
    요즘엔 시간과 정성이 필요한 것들도 쉽게 제품으로 나오곤 하는 것을 보아하니 세상엔 참 편해진 것 들이 많죠.
    그러기 때문에 번거로움을 직접 체험하는 위와 같은 프로그램이 더더욱 희소가치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함께 번거로웠기 때문에, 함께 인내했기 때문에
    더더욱 소중한 기다림이었고, 더욱 달콤한 기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지원하신 선생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김정년님의 댓글

    no_profile 김정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달콤한 소식이네요!
    6월에 담근 매실청이 드디어 완성되었습니다~
    기다림 끝에 맛보는 매실청이라 달콤함과 뿌듯함이 두 배입니다.
    직접 만든 정성 가득한 매실청 먹고 모두 늘 건강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손혜영님의 댓글

    no_profile 손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급자족 은총이네 가정!
    이용인들과 함께 하는 활동이 많아서 보기에 좋습니다.
    매실청으로 차도 마시고, 요리도 하시면서 기다림의 완성을 체험하실 일만 남았네요^^

    안희은님의 댓글

    no_profile 안희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께 수확하는 즐거움과, 함께 매실청을 담궈보는 귀한 체험까지...
    그리고 인내의 결실을 맛보는 그날을 기다리며 행복한 과정을 경험했네요~
    예쁜 병에 담아 티타임을 즐기며 그동안의 노력을 맛 보는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
    함께라서 즐거웠고 소중한 추억을 선사해 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김지은님의 댓글

    no_profile 김지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직접 수확한 매실로 매실청을 담그고 오랜 시간 기다려 완성하기까지~
    정성이 가득 담긴 특별한 경험이었네요^^
    기다림 끝에 달콤한 결실까지 맺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을 것 같아요♡

    정은교님의 댓글

    no_profile 정은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소리 소문 없이 언제 매실을 따서 담그기까지 하셨네요~ 너무너무 굿입니다!
    가족분들도 함께하며 정말 즐거워 보이네요.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신 선생님들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조봉희님의 댓글

    no_profile 조봉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혹시 그 매실의 출처가~~~ 시설 앞 마당 나무에서 수확하신건가요.
    정말 잘하셨네요. 
    언제 은총이네 한번 놀러가면 매실차 한잔 먹을 수 있는 거죠?
    매실 씨앗도 잘 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