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레시오의집

국립세종수목원은 국내 최초의 도심형 수목원으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이어 2020년 7월에 설립된 두번째 국립수목원입니다.
온실에선 한 여름밤의 고흐, 붓꽃의 시선, 그 여름, 반짝이는 수련, 다시 태어나는 숲 등의
기획 전시가 있어서 볼 거리가 많았습니다.
넓은 수목원을 모두 돌아보지 못해서 아쉬운 발걸음을 돌려야 했지만,
다음에 또 다시 방문할 기회가 있기를~~~^^

여행은 모두에게 힐링의 시간인것같습니다.

이용인 및 선생님들이 행복한 모습을 보니 흐믓합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국립세종수목원! 정말 멋진 곳이네용^^*
다양한 식물들과 함께한 시간도, 따뜻한 사람들과의 나눔도 모두 의미 있었을 것 같아요~
사진으로 그 날의 즐거운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저도 가봐야겠어요!!

푸릇 푸릇한 식물들을 보며 힐링 가득한 여행이었네요~
모두가 행복해 하는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 집니당~^^ㅎ
여행에서 만나는 뜻밖의 행복도 여행의 묘미가 아닐까 싶네요~
지원하신 선생님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

수목원을 다녀 오셨네요~
맛있는 초밥도 드시고 즐거운 힐링여행이었겠어요~^^

여행 출발 부터 귀원시 까지 모~두 활짝핀 웃음을 잃지 않은 즐거운 여행 이었습니다~~
자연과 함께 힐링을 하며 매우 즐거운 시간의 연속 이었습니다^^
더불어 맛있는 점심과 저녁식사!!
최고의 여행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