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네 2022.08.28. 여름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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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외부프로그램이 어려웠지만
봉양냇가에서 많은 추억을 남겼답니다.
시원한 물에 발을 담그고 짜장면도 주문해서 먹고
징검다리를 건너며 놀이도하고, 커피도 마시고
이젠 여름을 보내기 위해 신발을 씻으며, 가볍게 기쁘게
고맙게 여름을 보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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