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저모 2025_6_20_정년퇴임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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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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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5-06-20 19:16
 전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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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5-06-20 19:16
    본문
지난 2025년 6월 20일, 살레시오의집에서는 이○희 선생님의 정년퇴임 미사가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미사에는 살레시오의집 이용인과 전 직원, 그리고 이○희 선생님의 가족분들이 함께하여, 오랜 시간 정성을 다해 헌신하신 선생님의 마지막 여정을 진심으로 축복해 드렸습니다.
미사 후 이어진 송별사에서는 동료들의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이 전해졌고, 각 부서에서는 준비한 축하 꽃다발과 선물을 전달하며, 선생님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을 표현했습니다.
살레시오의집의 따뜻한 한 자리를 지켜주신 이경희 선생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의 새로운 삶 또한 건강하고 행복한 걸음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선생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오희영님의 댓글
 오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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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희선생님~ 퇴임식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경희선생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바랍니다^^
살레시오의집 선생님들과 우리가족분들 사랑하고 행복하세요^^
행사 준비하신 선생님들 수고많으셨고 감사합니다^^
살레시오의집 화이팅!!!!            
김지은님의 댓글
 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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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직은 끝이 아니라 알람 없이 사는 삶의 시작입니당 ^^*
정말 고생 많으셨고 제 2의 인생도 유쾌하고 건강하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
하늘이네 꼬옥 놀러오세요~~!            
황운호님의 댓글
 황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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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임을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김경애님의 댓글
 김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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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심으로 퇴임을 축하 드립니다~~
새로운 제 2의 인생을 활기차고 건강하게 시작 하시길 늘~ 기도 드리겠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김정년님의 댓글
 김정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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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살레시오의집에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용인들에게 함께했던 시간이 오래도록 좋은 기억으로 남을것 같아요.
선생님의 앞으로의 여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손혜영님의 댓글
 손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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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다른 시작, 인생 2막을 응원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안희은님의 댓글
 안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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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산이 2번 변하는 시간을 살레시오의집을 위해 애쓰심에 감사드리고 고생하셨습니다~
늘 소녀처럼 밝게 웃으시던 모습이 기억날 것 같아요~
아름다운 마무리 끝에..새로이 시작되는 제 2의 인생이 황금빛이 찬란히 빛나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            
임길순님의 댓글
 임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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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함께여서 든든하고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김경혜님의 댓글
 김경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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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할게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춘기님의 댓글
 김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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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희샘~퇴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길 기도할께요~
같이 일 할수있어서~감사하고 즐거웠습니다~~
앞날에 꽃길만 걸으세요~~^^♡            
조상주님의 댓글
 조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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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건강하시고, 새로운 출발도 꽃길만 걷길 바랍니다.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박성용님의 댓글
 박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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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꽃길만 가득한 인생 2막을 마음 모아 응원합니다.            
이병성님의 댓글
 이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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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임을 축하드립니다. 선생님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항상 웃으며 반겨주셨는데 아쉽습니다.
앞으로 행복한 날만 있기를 기도합니다.^^            
정은교님의 댓글
 정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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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마지막 출근이네요.
영월 사투리가 그리울것 같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